항암약초 10
41) 한련초
본래 머리카락을 검게하고 정력제로 쓰이는 한련초는 항암작용에도
탁월한 효과를 발휘하는데 중국에서는 자궁암, 식도암, 피부암 등에
한련초를 써서 효과를 보았다는 기록이 있다.
자궁암에는 한련초와 만삼 각 30g, 감초 3g, 흑목 6g, 잔대.석곡
태자삼 여정자 백작약
금은화.복령 각 20g을 한데 넣고 달여 복용하고, 식도암에는 신선한
한련초 250g에서 100ml쯤의 즙을 짜 하루 3번에 나눠 마신다.
피부암에는 한련초 당귀 백작약 각각 10g과 산약 백출 단삼 목단피
복령 각각 15g씩 달여 마신다. 이와 함께 활석 가루 500g,
노감석 150g, 주사 용뇌 각 50g, 얼레지 전분 100g을 함께 가루
내어 참기름으로 갠뒤 아픈 부위에 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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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으름덩굴
으름덩굴은 덩굴로 뻗어 가는 마루로 타원꼴의 쪽잎이 손바닥
모양으로 붙는다. 열매는 바나나를 닮았는데 으름 또는 한국
바나나라고 부른다.
국내 중부 이남의 낮은산과 산기슭, 숲에서
흔히자란다. 줄기를목통(木通)이라하고 열매를 팔월찰(八月札),
씨를 예지자(預知子)라고 부르며 다 항암약으로 쓴다.
으름덩굴 당린 물은 체외 실험에서 JTC-26암세포의
억제율이 90%이상이고 열매는 50∼60%로 나타났다. 또 으름덩굴을
에틸알콜로 추출한 것은 좀흰생쥐의 사르코마-180암
억제율이 4.4%였고 달인 물은 21.5%였다.
중국에서 펴낸 <항암본초>에는 췌장암, 구강암, 임파선종양 등에
으름덩굴, 차전자를 각각 0.027g, 반묘 0.015g, 활석 가루 0.03g을
섞어서 만든 알약을 하루1∼2알씩 먹고,방광암으로 피오줌을
눌때에는 으름덩굴, 우슬, 생지황, 천문동, 맥문동, 오미자, 황백,
감초를 각각 3g씩 달여 복용한다고 적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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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오갈피나무
우리나라에는 오갈피나무가 여러 종류 자라고 있는데 그 가운데서
중부와 북부 지방의 높은 산골짜기에서 자라는 가시오갈피가 항종양
작용을 비롯 약성이 가장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가시오갈피는 생체의 방어 기능을 높여 주는 동시에 뚜렷한 항암
활성이 있다.
가시오갈피를 알코올로 추출한 것이 좀생쥐의 엘리히복수암과
사르코마-180암에 대한 억제율이 40.2∼68%였고, 또 정신과 육체의
피로를 회복시키는 작용이 있었으며 백혈구의 수를 늘렸다고 한다.
또 오갈피의 알코올 추출물이 흰생쥐의 와크씨암의 전이를 막는
효과가 있었으며, 일본에서 판매하고 있는 오갈피를 달인 물은 체외
실험에서 JTC-26암세포 억제율이 90%를 넘었다.
중국에서는 위암에 가시오갈피 엑기스를 만든 알약을 3개씩
하루에 3번 복용하고 방사선 치료로 인해 백혈구가 감소된
증상에는 가시오갈피 15∼30g을 시루에 쪄서 먹는다고 했다.
또 민간에서 소화기 계통의 암에 가래나무의 덜 익은 푸른 열매와
가시오갈피를 2개월 동안 술로 우려내어 복용한다.
북한에서도 유선암 80례, 구강암 80례에 가시오갈피로 만든
약을 써서 일정한 효과를 보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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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어성초
어성초는 줄기와 잎에서 물고기 비린내가 난다고 하여
어성초(魚腥草)라는 이름이 생겼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약모밀'이라고
부르고 즙채, 중약, 십약 등의 여러 이름이 있다.
어성초는 염증약, 이뇨 해독약으로 임질, 요도염, 방광염, 자궁염,
폐렴,기관지염,복수,무좀,치루,탈홍,악창, 갖가지 암 등에 쓰는데
어성초는 암 치료 처방에 보조약으로 흔히 쓴다.
중국에서는 백합고금환(百合固金丸)이라는 처방에 어성초를 더하여
써서 폐암 중기 환자 38례를 치료하여 22례의 증상이 좋아져서 병이
진전되지 않고 안정 상태에 이르렀다고 한다.
절강중의학원 종양연구실에서 23례의 폐암 환자를 어성초와 불갑초등
약으로 치료하여 모두가 1년 이상 생명을 유지했다고 한다.
어성초는 암으로 인한 복수를 빼는 데 상당한 효력이 있으며
어성초 30g과 적소두(붉은팥) 90g을 달여서 하루 2∼3번 나누어
복용하고 갖가지 암에는 어성초 20∼30g에 물 400ml를 넣고
달여서 차처럼 수시로 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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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콩
콩을 직접 섭취하거나 콩으로만든 음식을 많이 섭취하는것이 암발생
억제에 큰 도움이 된다는 일반적인 상식에 대해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 과학자들이 그 근거를 제시하고있다.
콩속의 제니스타인 이라고 불리는 화학물이 세포내에서 스트레스
단백질이 생성되는것을 억제한다는 것인데 , 스트레스 단백질 은
암세포가 면역시스템에의한 공격을 피해 살아남을수잇게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고하며,
콩에는 ‘제니스.타인 외에도 유전자 발현조정
과정을돕거나 항암효과에 기여하는 또다른 화합물들이 함유되어있다」
고 최신호에서 보고하고있다. 콩종류로 제조된음식,된장,청국장,
두부등은 환자가 먹기에도 좋고 항암에 뛰어난 효과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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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토마토와 오렌지
암예방을 위해 과일과 야채가 최고라는 것은 알지만 수많은 과일과
야채중에서 어느것을 먹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전문의들도 정 확한
답변을 하지못하였다.그런데 미국암협회 연구보고회에서 발표된바에
따르면 하버드의대 연구결과에서 토마토를 많이 섭취하는 남성의
전립선암 발병율이 45% 줄어든것으로 나타났다.이는 토마토의 주요
영양성분인 ‘라이코펜과 관련이 있는것으로 추측되고있다.
이 보고회에서 밝혀진 또다른 보고에 의하면 오렌지류 과일이
항암작용을 하는것으로 알려졌다. 웨스튼 몬테리 대학’의
「나이라 커테리 박사」는 라임,레몬,포도,오렌지등에 포함된 신맛을
주는 ‘노밀린이라는성분이실험관 연구에서 암세포 활동을 억제하는
작용을 하는것을 발견했다고한다. 그런데 이번에 발표된 항암작용을
하는 식품들은 이제까지 여러연구를 거쳐 그효과가 입증돼 암협회를
통해 발표됐다는데 의의가 있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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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야생뱀딸기
우리나라 야산에서 흔히 볼수잇는 뱀딸기가 암치료와 면역증강에
탁월한 효과가있다는 학계보고가나왔다.
서울대 미생물학과 정가진 교수는 97년도 유전공학 국제연찬회를 통해
뱀딸기 열매 추출물을 암이 유발된 쥐에게 투여한 결과 탁월한
치료 효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위암, 자궁암, 코병, 인두암, 폐암, 목 아픈데, 디프테리아, 화상,
기침, 백일해, 감기 등에 쓰인다.
여름에서 초가을에 뿌리까지 전초를 채취하여 푹 달여 먹는다.
잎과 줄기는 항암작용 외에도 항균작용, 면역기능 증강작용이 있다.
뱀딸기의 푸른 잎을 즙으로 내어 마시면 만성질환에 효험을
보았다는 사례가 많았다.
하루 12~20그램 신선한 것은 40~80그램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외용시는 짓찧어 바르거나 가루 내어 살포한다. 항암 작용이 있어
방광 종양, 각종 종양, 흉선암, 위암, 자궁경부암, 후두암, 폐암 .인두암,
코암, 인후암 등 갖가지 암에 효험이 있다. 잎과 줄기는 항암작용
외에도 항균작용, 면역기능 증강작용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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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까마중
까마중은 민간에서 암 치료약으로 흔히 써오던 것이다.
까마중 말린 것 30g에 뱀딸기 말린 것 15g을 물 1되에 넣고 반쯤 되게
달여서 하루 3~4번에 나누어 마시면 위암, 폐암, 자궁암, 직장암
등에 효과가 있고, 또 까마중 30g, 황금 60g, 지치 15g을 달여서
먹으면 폐암, 난소암, 자궁암 등에 효과가 좋다.
위암이나 자궁암 증에는 까마중 줄기를 말린 것 160g이나 날 것 600g을
물로 달여서 하루 3번에 나누어 마신다. 중국에서는 자궁경부암,유방암,
위암 등을 까마중으로 치료하여 64.4%가 효과를 보았다고 한다.
또한 까마중은 암환자의 복수를 줄어들게 하는데 현저한 효과가 있는데
암으로 인한 복수에 까마중 신선한 것 5백g을 한 첩씩 달여 마신다
.
그리고 자궁경암에는 까마중 30~60g(신선한 것은 90~150g)을 물로
달여 3번에 나누어 복용한다. 그밖에도 까마중에 짚신나물, 오이풀
등을 함께 쓰면 항암작용이 더 세어질 뿐만 아니라 짚신나물과
오이풀의 떫은맛을 줄일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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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채소 칵테일
충남대 김미리 교수팀은 채소즙이 암을 억제하는데 상당한
효과가있다고 밝혔다. 조사대상 채소는 브로콜리, 순무,무청,
자색양배추,케일. 이들은 이른바 십자화과 채소류로 이들 채소류는
생즙일경우만 효과가있을뿐 가열조리하거나, 건조 혹은 김치화
할경우에는 항암효과가 없어지는것으로 조사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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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석창포
석창포는 항암효과도 상당히 세다. 석창포를 달인 물이 암세포를
죽인다는 것이 밝혀졌고, 민간에서는 갖가지 암 치료약으로 쓴다.
중국에서의 실험결과 강한 발암독소가 있는 균을 100퍼센트 억제할
뿐만 아니라 누런 누룩 곰팡이 같은 곰팡이도 90페센트
이상 억제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 동물을 이용한 실험에서도 뚜렷한 항암작용이 있다는것이 밝혀졌다.
석창포에 들어 있는 정유 성분이 뚜렷한 진정작용을 하므로 마음이
불안하고 약해지기 쉬운 암환자들에게 더욱 좋다.석창포를 오래 달이면
정유 성분이 날아가 버리므로 오래 달이지 않는 것이 좋고 다른 약재와
함께 달일 때에는 제일 마지막에 넣어야 한다.
갖가지 암 치료의 보조요볍으로 석창포 10그램을 달인 물을 하루
네 번 나눠 마시면 좋다. 자궁암에는 석창포와 보골지를 각각 반씩
섞어 가루 내어 한 번에 6그램씩 석창포 달인 물과 함께 먹거나
석창포를 우려낸 술과 함께 먹는다.
석창포와 함께 짚신나물, 삼백초, 느릅나무 뿌리껍질, 꾸지뽕나무,
일엽초,겨우살이,마름열매,부처손,천문동,산죽잎,청미래덩굴 뿌리,
대추, 생강, 감초 등을 함께 달여서 차로 수시로 마시면 갖가지
암치료에 효과가 매우 좋다.
이들 약재는 반드시 우리나라에서 자란 토종이라야 제대로 효과가
나고 중국에서 수입한 것은 별 효과가 없다. 다만 감초는 우리나라에서
거의 재배하지 않으므로 중국산을 쓴다.
이들 약재 중 서너 가지를
빼고는 거의가 민간약재들이므로 한약건재상 같은 데서는 구하기
어렵고 산을 타는 전문 약초꾼에게 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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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사진에서 이질풀은 무늬가 5섯줄기이지만 쥐손이풀은 3줄기이다
항암작용 항균 진해 살균 급만성장염에 효험
(각종암,자궁경부암,폐암,직장암,후암,전립선암,유방암,백혈병 등),
전초의 물 추출액 또는 알코올 추출액은 장의 긴장도를 높인다.
설사멎이작용은 비스무트 제제처럼 뚜렷하며 많은 양을 써도 부작용이
없고 밥맛을 떨구지않는다.적리균,장티푸스균,대장균에 살균작용이있다.
◆응용:
손잎풀과 마찬가지로 설사와 배아픔,적리에 수렴성 설사멎이약으로 쓴다.
민간에서는 이밖에도 낭창,각기,감기,심장병,고환염증,폐렴,결막염에쓴다.
또한 상처와 피부결핵, 종양에 즙을 바르거나 짓찧어 붙인다.
달이는 시간에 따라 쓰는 데가 다르다는 자료도 있다.
즉 짧은 시간 달이면 플라본 화합물이 주로 추출되므로 오줌내기약으로
쓰며,오랜시간 달인것은 탄닌질이 우러나와 수렴성 설사멎이약으로 쓴다.
동의치료에서는 같은속 식물의 전초를 노학초라하여 바람을 내보내고
경락을 통하게하며 뼈를 튼튼하게 하므로 류마티즘,타박상,중풍에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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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지모
지모는 뿌리를 잘라 말린 것으로, 보통 한약재로 쓰일땐 주원료가
아닌 첨가물로 쓰이는것이 많으며 지모 자체의 효능을 위해서는 끓여
먹는것이 좋다. 황기를 조금 넣고 함께 달여먹으면
열이많은 사람들, 그리고 여름의 더위를 이겨내는데 좋다.
가루를내어, 따뜻한 꿀을섞어 환을만들어 먹지만 차로달여서도 먹는다
차를 달여 먹는자료는 다음과 같다.
◆지모를 달이는 방법
지모를 차로 달일 때에는 먼저 지모 20g정도
(주먹으로 가볍게 한줌정도)를 흐르는 물에 헹구어 주듯 씻어준다.
물400~500m 에 헹구어진 지모를 물기를털어 같이넣은후 물이 끓으면
약불로 불의세기를 조정하여 20여분 이상 달린후 종이컵 기준 2/3 정도
채워서 식후 2~3회 정도 음용하면 좋다 재탕 삼탕까지 다려서 석어
음용하면 된다 약간 쓴맛이나며 차갑게 먹으면 좋다
◆식용
어린 순을 나물로 먹는다. 뿌리를 구이, 생채, 장아찌로 먹는다.
◆약용
뿌리는 감기나 폐질환의 거담제로 사용한다.
맛은 달고 성질은 약간 차갑다. 폐와 위에 작용한다. 몸의 음액을
보충하고 열을 내려주는 효능을 가진 약재이다. 따라서 폐가 건조하여
나오는 마른 기침과 몸이 허약해져서 발생하는 기침, 열병을 앓은 후에
생기는 갈증과 허열 등에 효과가 있다.
가을에 채취하여 잡질을 제거한 뒤 잘 씻어서 건조시켜 이용한다.
하루에 12-20g을 복용한다. 맥문동(麥門冬), 옥죽(玉竹), 동상엽(冬桑葉)
등과 배합하여 마른 기침과 목이 마르면서 갈증이 있는 것을 다스린다.
성기능 개선에도 사용한다
보약에는 염수초 하거나 밀초하여 넣는다. 상행용으로는 주초한다.
(53)해방풍
◆ 정신병, 간질, 폐암, 불임증, 관절염, 중풍, 소아마비, 나병 등을 치료
할때 반드시 해방풍 쓰면 좋은 효능을 볼수있다
그러나 해방풍은 재배하는 곳도없고 자생하는 곳도 드물어 구하기가
상당히 어렵다. 옛 의학책에 방풍으로 적혀 있는 것은 모두
해방풍으로 봐야한다. 방풍을 쓰면 별 효과가 없지만 해방풍을 쓰면
틀림없이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해방풍 뿌리는 폐를 튼튼하게 하는 데 특효가 있다. 폐결핵, 폐염
기관지염, 가래, 기침등 모든 호흡기 질병에 뛰어난 효력을 발휘한다.
감기로 인해 열이 날 때 머리가 아플 때, 구안와사로 얼굴 한쪽이
마비되었을 때 등에도 \효과가 좋다.
갯방풍(해방풍)뿌리를 가을이나 겨울철에 뿌리를 캐서 대나무 칼로
겉껍질을 멋겨 말린 다음 잘게 썰어 불에 살짝 볶아서 약으로 쓴다.
이것을 하루 30그램쯤을 물 1.8리터에 넣고 물이 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달여서 하루 세 번에 나누어 마신다.
폐결핵이나 기관지염에 꾸준히 마시면 틀림없이 큰 효험을 볼 수 있다.
안면 신경 마비나 가벼운 중풍도 오래 마시면 반드시 풀린다.
해방풍은 미나리과에 딸린 여러해살이 풀로 바닷가 부근의 모래밭이나
바위 절벽에 붙어서 자란다. 겨울철에더 잎이 시들지 않으며 갯방풍
또는 빈방풍이라고도 하며 잎이나 뿌리를 나물로 무쳐서 먹기도 한다
.
높이 30~40센티미터쯤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잎은 두 번 세 개로
갈리지며 쪽잎은 타원형이다. 전체에서 특이한 향기가 나며, 여름철에
흰색의 작은 꽃이 모여서 피고 가을에 날개가 붙은 타원형의 납작한
열매가 달린다. 해방풍을 술로 담가서 먹으면 오래된 중풍을 고칠 수 있다.
바위 벼랑에서 날마다 아침 첫 햇살을 한아름 받으며 자라는
해방풍은 하늘이 우리 겨례한테 준 또 하나의 신령한 보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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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말벌집(노봉방
늦가을이나 겨울에 채취하여 잘게 잘라 증기로 쪄서 말리거나
볶아서 약으로 쓴다.애벌레도 함께쓴다.하루에 10~20g을 물로
달여서 3번에 나누어 마신다.
◆ 폐에 이상이 생겨서온 중풍이나 간질, 잘 낫지않는 기관지천식.
노인들의 신경통, 관절염에 효과가 좋다.암과 간경화에 좋다.
간과 폐를 튼튼하게한다.
말벌집 즉 노봉방의 효능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암, 간경화로 인한 복수, 간질, 난치 관절염, 허약체질, 양기 부족,
폐에 이상이 생겨서 오는중풍, 잘낫지 않는천식, 노인들 신경통, 관절염,
임파선염, 유선염, 풍치로 인한 통증, 종양, 옹종, 대소변이 막힌데, 치통,
이질, 악창, 간암 세포 억제, 심장병, 고혈압, 이뇨작용, 해열, 진통, 지혈,
강심, 구충, 폐농양, 조루증, 퇴행성 관절염, 지방간 등.
항암작용, 혈액응고촉진작용, 강심작용, 이뇨작용, 강압작용(일시적이다.)
등이 실험적으로 밝혀졌다. 전간, 경간, 풍습으로 아픈 데, 치통, 부스럼,
유선염, 악창, 연주창, 비증, 이질 등에 쓴다. 유방암, 식도암, 위암, 비암,
인두암, 피부암, 간암, 폐암 등에도 쓴다.
민간에서는 신염에도 쓴다. 하루 3~10그램을 물로 달여서 먹거나
자주색나게 볶아 가루내어 먹는다. 외용약으로 쓸 때는 달인 물로 씻거나
가루내서 기초제에 개어 바른다. 노봉방 정유는 독성이 강해서 신염을
일으킬수 있으므로 볶아서 정유를 날려보내고 쓰는 것이 좋다.
55)브로콜리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존스홉킨스대 연구진은 만성폐쇄성폐질환(COPD)을 환자 43명에게
브로콜리에서 뽑아 낸 설포라펜(유황화합물)이라는 항암 물질을 먹였다.
박사는 이러한 항암 물질로 인해 폐에 있는 해로운 세균이 줄어들었다.
또 연구진은 쥐를 대상으로 1주일에서 6개월까지 담배 연기에 노출시켰다.
쥐들의 폐에는 세균이 많이 늘어났는데 설포라펜을 주자 세균의 양이
줄어들었다.
브로콜리에 들어있는 항암 성분이 폐에 들러붙은 세균이나 유해 물질을
씻어내는 것이다. 흡연자는 브로콜리와 같은 녹색채소를 많이먹는 것이좋다.
